Note!

본 페이지에서는 폐암의 유전 위험 요인으로 밝혀진 유전변이정보가 암종별로 분류되어있고,
유전변이 정보를 밝혀내는 연구 기법의 차이에따라 하위 세부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지노타이핑 (Genotyping) 기법을 활용한 연구로는 전장유전체분석 (GWAS) 방법이 대표적이며,
시퀀싱 (Seqencing) 기법을 활용한 연구로는 생거 시퀀싱 (Sanger Sequencing)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법 (NGS) 이 있습니다.
국내외 유전 연구결과에서 밝혀진 유전 위험요인들은 폐암의 위험도와 예후를 예측하는 진단 검사분야, 제약분야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되고있습니다.